냉동은 상품명이 아니라 보관 조건입니다
냉동자판기 설치를 검토할 때 아이스크림, 냉동 케이크, 육류를 한 종류의 상품처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바로 먹는 제품과 해동·조리가 필요한 제품은 구매 안내부터 다릅니다. 먼저 어떤 상품을 어떤 상태로 전달할지 정해야 기기를 비교할 기준이 생깁니다.

공급 박스와 기기 재고는 따로 봅니다
한 박스를 입고했다고 모두 기기에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별도 보관 중인 물량과 판매 중인 물량을 구분해 기록해 보세요. 기기 안의 재고만 보고 다시 발주하면 보관 공간에 같은 상품이 쌓일 수 있어, 발주 전에 두 수량을 함께 확인하는 흐름이 필요합니다.
한 번 사는 고객과 다시 오는 고객
처음 방문한 사람은 이용 방법과 상품 정보를 먼저 찾고, 다시 오는 사람은 익숙한 상품을 빠르게 고르려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상품을 쉽게 찾는 화면과 신상품 안내가 서로 방해하지 않게 정리해 보세요. 구성을 바꾸더라도 상품 이름과 실제 판매 단위는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장에 남아 있어야 하는 안내
구매 화면을 떠난 뒤에도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급 상품의 표시를 포장이나 세트 구성 과정에서 가리지 않는지 살펴보세요. 사용·보관 안내가 필요한 상품은 판매 화면의 설명과 실제 표시가 서로 다른 내용을 전달하지 않도록 맞춥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