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를 사는 사람에게 간식 진열 방식은 맞지 않습니다
도시락 자판기는 식사 시간을 맡는다는 점에서 간식 판매와 다릅니다. 주식과 반찬 구성, 한 개의 양, 가열이 필요한지를 화면에서 바로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점심 수요를 목표로 한다면 식사 시간이 끝난 뒤 남는 수량까지 함께 보며 메뉴를 조정해 보세요. 키오스크 상세 화면에는 구성 반찬과 가열 필요 여부, 포함 식기를 함께 표시할 수 있습니다. 냉장 도시락과 냉동 도시락의 보관 방식을 구분하고 해당 제품을 실제로 데울 수 있는 환경과 연결합니다.

반복 구매할 상품과 호기심으로 고를 상품
새 상품이 처음에 주목받았다고 해서 계속 같은 속도로 팔린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익숙한 기본 상품을 남긴 상태에서 일부만 바꾸면 이후 반응을 비교하기 쉽습니다. 입고일과 가격 변경일을 기록해 두면 단순히 판매 순위만 볼 때 놓치는 차이가 보입니다.
포장에 남아 있어야 하는 안내
구매 화면을 떠난 뒤에도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급 상품의 표시를 포장이나 세트 구성 과정에서 가리지 않는지 살펴보세요. 사용·보관 안내가 필요한 상품은 판매 화면의 설명과 실제 표시가 서로 다른 내용을 전달하지 않도록 맞춥니다.
많이 팔린 날보다 품절된 시간을 봅니다
판매 수량이 적어도 낮부터 재고가 없었다면 선택 기회 자체가 적었던 셈입니다. 상품별 판매 수량과 함께 품절 시각을 남겨보세요. 남은 재고가 있는데도 선택되지 않은 상품과 먼저 비어버린 상품을 구분해야 칸 배정이나 보충 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