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팩이 눌리면 구매 경험도 달라집니다
병·팩·바는 모양과 강도가 달라 최종 포장 상태로 수령을 확인해야 합니다. 진열할 때 문제없어 보여도 잔량이 줄었을 때 기울거나 걸릴 수 있습니다. 상품 종류를 바꾸면 같은 크기처럼 보여도 다시 시험해 보세요.

공급 박스와 기기 재고는 따로 봅니다
한 박스를 입고했다고 모두 기기에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별도 보관 중인 물량과 판매 중인 물량을 구분해 기록해 보세요. 기기 안의 재고만 보고 다시 발주하면 보관 공간에 같은 상품이 쌓일 수 있어, 발주 전에 두 수량을 함께 확인하는 흐름이 필요합니다.
위탁 관리라면 기록을 어떻게 받을까요
외부 담당자가 상품을 채우는 방식이라면 방문 여부뿐 아니라 무엇을 얼마나 넣었는지 공유할 방법이 필요합니다. 입고 수량과 폐기·회수 등 변동 사항을 구분해 남겨보세요. 운영자는 판매 화면의 재고와 현장 상태를 누가 확인하는지 정해 작업 사이의 공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한 개까지 잘 받을 수 있는지
기기에 상품을 가득 채웠을 때와 몇 개만 남았을 때는 놓이는 자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프로틴 음료·단백질바 자판기 구성을 확정하기 전에 잔량이 적은 상태에서도 수령을 확인해 보세요. 첫 시험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운영 중 포장이나 상품이 바뀔 때 같은 기준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키오스크 상세 화면에서 제조사 기준의 영양 정보와 용량을 확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수치의 단위를 통일해 보여주되, 제품에 없는 효능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